AI 데이터센터 확산, 공급망 탄소 배출 급증
[7월6일] AI의 숨은 청구서…데이터센터 밖에서 더 커지는 환경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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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아마존이 발표한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탄소 배출량이 각각 25%, 16% 증가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환경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스코프 3 배출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원문 발췌 · English
빅테크 기업들은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 등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과 아마존도 새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두 보고서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환경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구글과 아마존은 지난해 총 탄소 배출량이 각각 전년 대비 25%, 1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탄소 배출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스코프 3(Scope 3)'를 지목했습니다. 탄소 배출량은 스코프 1(직접 배출), 스코프 2(구매 전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