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알리바바, AI 페르소나 서비스 중단…중국 규제 대응
바이트댄스·알리바바, ‘AI 페르소나’ 서비스 중단…정부 규제 앞두고 선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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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요약
중국의 바이트댄스 '더우바오'와 알리바바 '큐원'이 사용자 맞춤형 AI 에이전트와 AI 페르소나 기능을 중단한다. 10월 15일 시행되는 중국 정부의 AI '의인화' 규제에 선제 대응하는 조치다.
원문 발췌 · English
중국의 대표적인 생성 AI 서비스인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와 알리바바의 '큐원'이 사용자 맞춤형 AI 에이전트와 AI 페르소나(Persona) 기능을 잇달아 종료한다. 오는 15일 시행되는 중국 정부의 새로운 AI '의인화' 규제에 대응하려는 조치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더우바오는 3일(현지시간) 공지를 통해 "제품 기능 조정을 이유로 15일부터 사용자 맞춤형 AI 에이전트 기능을 종료한다"라 밝혔다.또 10월15일 이후에는 관련 사용자 데이터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따라 관리되며, 앱 내에서는 더 이상 조회하거나 복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