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그로크 27조 계약 소송, 엔지니어들 "불공정 거래" 주장
엔비디아-그로크 27조 계약 파장…소외된 엔지니어들 "거래 불공정" 소송
- 매체
- AI타임스
- 게시
- 중요도
- 3/5
- 화제 지수
- —
한국어 요약
엔비디아와 AI 칩 스타트업 그로크가 체결한 200억달러 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두고 그로크의 전직 엔지니어들이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들은 이사회가 핵심 기술과 인력을 엔비디아에 넘기면서 다른 주주들의 이익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문 발췌 · English
엔비디아가 AI 칩 스타트업 그로크(Groq)와 체결한 200억달러(약 27조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이 소송에 휘말렸다. 계약 과정에서 그로크의 일부 주주와 엔지니어들이 제대로 된 대가를 받지 못했고, 사실상 회사의 핵심 기술과 인력을 엔비디아에 넘긴 거래였다는 게 원고 측 주장이다.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그로크의 전직 엔지니어인 벤저민 세레브린과 조슈아 루빈은 2일(현지시간) 델라웨어 기업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그로크 이사회가 2025년 회사의 핵심 자산과 주요 인력을 엔비디아에 넘기면서 다른 주주들의 이익을 충분히 보호하지